롱안 U19는 비엣남의 롱안성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현재는 베트남 U-19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클럽은 2007년에 창단되었으며, 2009년에 베트남 U-19 리그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롱안 U19는 2011년에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3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클럽은 또한 AFC U-19 챔피언십에 여러 번 출전했으며, 2014년에는 8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롱안 U19는 비엣남의 유망주들이 많이 모여 있는 클럽으로, 많은 선수들이 비엣남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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