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게이라(Ice Guaira)는 2015년 12월 27일 설립된 한국 프로 농구팀으로, 서울을 연고지로 하고 있다. 홈 경기장은 서울장충체육관이다.
팀명은 영어로 '얼음과라'라는 뜻이며, 젊음과 열정을 상징하는 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팀 컬러는 하늘색과 흰색이다.
이스게이라는 창단 첫 해인 2016-2017 시즌에 KBL 챔피언십에 진출했으나, 서울 SK 나이츠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7-2018 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 KBL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2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스게이라는 이후 2018-2019 시즌에도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으나, KBL 챔피언십에서 서울 SK 나이츠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그러나 2019-2020 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와 KBL 챔피언십 우승을 모두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이스게이라는 창단 이후 5시즌 동안 정규리그 1위 3회, KBL 챔피언십 우승 2회를 달성하는 등 강력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이스게이라는 한국 프로 농구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스게이라의 홈 경기장은 서울장충체육관이다. 서울장충체육관은 1966년에 건설된 경기장으로, 수용 인원은 1만 5천 명이다. 이스게이라는 홈 경기장에서 강력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홈 경기장에서 패할 때도 대부분 1점차로 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스게이라의 주요 선수로는 김종규, 이대성, 양홍석, 양희종, 문태종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한국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경력이 있으며, 이스게이라의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스게이라는 창단 이후 5시즌 동안 강력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프로 농구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스게이라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강력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프로 농구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website stores data such as cookies to enable site functionality including analytics and personalization. By
using this website, you automatically accept that we use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