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라 위멘(스페인어: Zamora Fútbol Club Femenino)은 베네수엘라 두카라의 여성 축구 클럽이다. 현재 베네수엘라 여성 리그 1부에 참가하고 있으며, 티투로 초푸리엔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클럽은 2015년에 설립되었다. 2017년에 처음으로 리그 1부에 참가하여 7위를 기록했다. 2018년에는 5위를 기록하였고, 2019년에는 처음으로 리그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자모라 위멘은 또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페메니나에 두 번 참가했다. 2019년에는 16강에 진출했고, 2020년에는 4강에 진출했다.
자모라 위멘의 주요 선수로는 베네수엘라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오라야나 코르도바, 베네수엘라 국가대표팀의 골키퍼인 엘리자베스 바레로, 베네수엘라 국가대표팀의 수비수인 히메나 에르난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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