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시엔 U21은 프랑스 발랑시엔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 발랑시엔의 리저브 팀이다. 리그 1의 리저브 팀 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 2에 참가한다.
발랑시엔 U21은 1933년에 창단되었다. 1970년대에는 프랑스 청소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1990년대 이후로는 성적이 부진하다. 현재는 리그 1의 리저브 팀 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 2에 참가하고 있다.
발랑시엔 U21은 홈 경기를 발랑시엔의 Stade du Hainaut에서 치른다. Stade du Hainaut는 2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으로, 발랑시엔의 홈 경기장이자 리그 1의 리저브 팀 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 2의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이다.
발랑시엔 U21의 유명 선수로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장-필리프 기아네스, 아르튀르 보카, 니콜라 아넬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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