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프숀 펜지켄트(Tajik: Зарафшон Ғиждувон)는 타지키스탄 펜지켄트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으로, 현재 타지키스탄 2부 축구 리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 클럽은 1976년에 설립되었으며, 2002년에 타지키스탄 리그에서 우승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03년에는 타지키스탄 컵에서 우승했으며, 2004년에는 AFC 아시안컵위너스컵에서 8강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자라프숀 펜지켄트는 홈 경기를 펜지켄트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치릅니다. 이 경기장은 5,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 클럽의 상징은 금, 하양, 구리 색의 수직 줄무늬가 있는 유니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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