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시아 2004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축구 클럽으로, 1999년에 창단되었습니다. 현재 스페인 4부 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 B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클럽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으로, 54,0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일리시아 2004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09년에 세군다 디비시온 B로 승격한 이후, 2012년에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승격했습니다. 그러나 1년 만에 강등되었고, 현재는 세군다 디비시온 B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일리시아 2004는 유망주를 많이 배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호르헤 모레노, 다니 카르바할, 알바로 모라타 등이 일리시아 2004에서 데뷔하여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일리시아 2004는 마드리드의 작은 구단이지만, 열정적인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클럽의 홈 경기는 항상 많은 관중으로 메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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