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루자는 브라질의 축구팀이다. 1903년에 창단되었으며,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를 연고지로 하고 있다. 과루자는 브라질의 가장 성공적인 축구팀 중 하나로, 브라질 리그 12회, 브라질 컵 6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3회를 우승한 바 있다. 과루자는 또한 FIFA 클럽 월드컵에 2번 출전했으며, 2007년에 우승을 차지했다. 과루자는 전통적으로 빨간색과 검은색의 유니폼을 입으며, 홈구장은 마라카낭 경기장이다. 과루자는 브라질의 축구 대표팀에 많은 선수를 배출했으며, 1958년, 1962년, 1970년, 1994년, 2002년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다. 과루자는 또한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과 2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과루자는 브라질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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