퓔링스달렌(Høllenesdalen Idrettslag)은 노르웨이 퓔네스에 있는 축구 클럽이다. 이 클럽은 1974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노르웨이 4부 리그에 속해 있다. 퓔링스달렌의 홈 구장은 퓔네스 경기장이다.
퓔링스달렌은 1990년대 초반에 노르웨이 2부 리그에 속해 있었지만, 1994년에 3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이후 퓔링스달렌은 3부 리그와 4부 리그를 오르내렸고, 2018년에 4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퓔링스달렌은 노르웨이 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991년에 퓔링스달렌은 노르웨이 컵 결승에 진출했지만, 로센보르그 BK에 2-0으로 패배했다. 2002년에는 4강에 진출했고, 2005년에는 8강에 진출했다.
퓔링스달렌의 유명 선수로는 오이빈 소루م, 잉바르 베스테르볼, 안드레아스 욘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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