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템페를리 여자 축구단(스페인어: Club Atlético Temperley Femenino)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템페를리의 여자 축구 클럽이다. 2018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아르헨티나 여자 축구 1부 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에 참가하고 있다.
클럽의 홈 구장은 에스타디오 알베르토 J. 아르만도이며, 수용 인원은 49,540명이다. 클럽의 주 색상은 파란색과 하얀색이다.
아틀레티코 템페를리 여자 축구단은 아르헨티나 여자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이며,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에서 4번 우승했다. 또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페메니나와 코파 수다메리카나 페메니나에서 각각 1번 우승했다.
클럽의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엘레나 델가도, 야미라 로드리게스, 소피아 브란코 등이 있다.
This website stores data such as cookies to enable site functionality including analytics and personalization. By
using this website, you automatically accept that we use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