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3x3 여자는 국제 농구 연맹(FIBA)이 조직하는 국제 농구 대회에서 가나를 대표하는 여자 3인제 농구 국가대표팀이다. 2018년 FIBA 3x3 여성 아프리카컵에서 우승하며 여름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였고,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두 번째로 출전하였다.
가나 3x3 여자는 2018년 FIBA 3x3 여성 아프리카컵에서 우승하며 여름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였으며, 이 대회에서 7위를 차지하였다. 2020년 FIBA 3x3 여성 아프리카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두 번째로 여름 올림픽에 출전하였다.
가나 3x3 여자의 현재 감독은 알렉스 브로베이(Alex Brobby)이며, 주장은 프랜시스 아부케(Francisca Abaka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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