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랏차시마 프로빈스는 태국 나콘랏차시마에 연고를 둔 축구 클럽이다. 2012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타이 리그 1에 참가하고 있다. 홈 경기장은 80,025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나콘랏차시마 스타디움이다.
팀의 별명은 "쓰레쉬"로, 팀의 엠블럼에 사용되는 무기를 말한다. 팀의 색상은 빨강, 검은색, 파란색이다.
나콘랏차시마 프로빈스는 2012년에 창단된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2015년에는 타이 리그 2로 승격하였고, 2017년에는 타이 리그 1으로 승격하였다.
팀의 최고 성적은 2018년 타이 리그 1에서 5위를 기록한 것이다.
나콘랏차시마 프로빈스는 현재 대한민국 출신의 김상식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주요 선수로는 브라질 출신의 티아구 카르도주, 태국 출신의 누타폰 술로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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