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세인트루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세인트루시아 축구 협회에 의해 운영된다. FIFA 및 CONCACAF 회원국이다. 세인트루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1989년 9월 19일에 열린 프랑스령 기아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첫 경기를 치렀고, 이 경기에서 3-1로 패했다. 세인트루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대 최다 득점자는 셰인 맥에로이로 총 10골을 넣었으며, 최다 출장자는 세실 발랭틴으로 총 50경기에 출장했다. 세인트루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현재까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으며, CONCACAF 골드컵 본선에는 1991년에 처음으로 진출하여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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