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살 바스켓은 1992년에 창설된 대한민국의 프로농구 팀이다. "포살"은 포항과 경산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홈 경기장은 포항실내체육관이다. 팀의 마스코트는 곰인 "포살이"이며, 팀의 응원가는 "포살 파이팅"이다.
포살 바스켓은 2001년에 프로농구에 참가하여 2004년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05년, 2007년, 2008년, 2010년에 우승을 차지하여 총 5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포살 바스켓은 또한 2002년과 2009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포살 바스켓은 한국 프로농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 중 하나이며, 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전성준, 문경은, 김주성, 김태술, 양동근, 하승진, 김민수, 오세근 등이 있다.
포살 바스켓은 경상북도 지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홈 경기장인 포항실내체육관은 항상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포살 바스켓은 또한 많은 기업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팀의 연간 예산은 약 100억원이다.
포살 바스켓은 한국 프로농구의 강호로, 매년 우승을 노리는 팀이다. 팀은 많은 스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홈 경기장인 포항실내체육관은 항상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포살 바스켓은 경상북도 지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한국 프로농구의 대표적인 팀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