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아 페미나스는 무르시아 지역을 연고로 하는 스페인의 여자 축구 클럽이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에 참가하고 있다.
머시아 페미나스는 2013년에 창단되었으며, 2016-17시즌에 처음으로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에 진출했다. 2018-19시즌에는 리그에서 6위를 차지하여 코파 데 라 레이나에 진출했다.
머시아 페미나스의 선수단은 대부분 스페인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몇몇 외국인 선수들도 있다. 팀의 주장은 수비수인 마리아 필라르 레돈이다.
머시아 페미나스는 홈 경기를 에스타디오 누에바 콘도미나에서 치른다. 에스타디오 누에바 콘도미나는 31,17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머시아 페미나스의 최대 라이벌은 같은 무르시아 지역을 연고로 하는 레알 무르시아이다. 두 팀은 매년 치열한 더비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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