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터치 FC(U Touch FC)는 우간다의 축구 클럽으로, 수도 캄팔라를 연고로 삼고 있다. 구단은 2010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우간다 프리미어리그에 속해 있다. 유 터치 FC는 2014년에 우간다 컵에서 우승하였으며, 2015년에는 우간다 프리미어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구단의 홈 경기장은 넬슨 만델라 국립 경기장으로, 수용 인원은 40,200명이다. 유 터치 FC의 감독은 짐 매시지이며, 주장은 데니스 오부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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