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탕은 2019년 제1회 SEAGF 조직 발족 이후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해산물 생산 및 유통 기업 '본탕'을 기념하기 위해 창단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본탕은 전국 각지의 유망한 젊은 선수들을 모아 훈련시켜 2023년에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2026년에 열리는 FIFA 월드컵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탕은 2021년 11월에 정식으로 발족하였고, 2022년 1월에 첫 외국인 선수로 김명수와 임선태를 영입하였다. 본탕은 2022년 3월에 FIFA에 가입하였고, 2022년 9월에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 가입하였다.
본탕은 2023년 3월에 열린 2023년 AFC U-20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본탕은 2023년 5월에 열린 2023년 FIFA U-20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하였다. 본탕은 2026년에 열리는 FIFA 월드컵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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