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르 49 U19(불가리아어: Етър 49 U19)는 불가리아 베리코타르노보를 연고로 하는 농구 팀이다. 이 팀은 1949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는 불가리아 농구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타르 49 U19는 불가리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구 팀 중 하나이다. 이 팀은 2006년에 불가리아 농구 리그에서 우승했으며, 2007년과 2008년에 불가리아 농구 컵에서 우승했다. 또한, 이 팀은 2007년에 발칸 국제 농구 리그에서 우승했다.
에타르 49 U19는 불가리아 국가대표팀에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이 팀에서 배출된 가장 유명한 선수는 보지다르 볼리코프이다. 볼리코프는 불가리아 국가대표팀에서 100경기 이상을 뛰었으며, 2006년 세계 농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에타르 49 U19는 현재 불가리아 농구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팀은 2021-22 시즌에 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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