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P 로리앙(CEP Lorient)은 프랑스 로리앙을 연고로 하는 농구 클럽이다. LNB 프로 B에 참가하고 있으며, 홈경기장은 팔레 데 스포르 데 로리앙이다.
CEP 로리앙은 1996년에 창단되었으며, 2013년부터 LNB 프로 B에 참가하고 있다. 2016-17 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4강까지 올랐다.
CEP 로리앙의 주요 선수로는 프랑스 국가대표인 안소우마네 냐마도우와 미국의 마빈 기르츠가 있다.
CEP 로리앙은 프랑스에서 가장 전통적인 농구 클럽 중 하나이다. 클럽은 1920년에 설립되었으며, 프랑스 챔피언십에서 5번 우승했다. CEP 로리앙은 또한 유로리그에서 여러 번 우승했으며, 현 프랑스 리그의 3부에 해당하는 NM1에서 활동하고 있다.
CEP 로리앙은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농구 클럽 중 하나이다. 클럽은 강력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홈 경기는 항상 매진된다. CEP 로리앙은 프랑스 농구의 미래를 대표하는 클럽이며, 앞으로도 많은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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