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L 알프테르는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우구스트도르프의 축구 클럽이다. 1952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독일 6부 리그인 베스트팔렌리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알프테르는 1980년대 초에 독일 2부 리그에서 뛰기도 했지만, 그 이후로는 하위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클럽은 DFB-포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는데, 1983년에 8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알프테르는 전통적으로 붉은색과 흰색의 유니폼을 입으며, 홈 경기는 알프테르-슈타디온에서 치른다. 클럽의 별명은 '포르스텐(Die Förster)'이며, 이는 아우구스트도르프 지역에 많은 삼림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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