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구렐 상귀는 마우리타니의 수도 누악쇼트에 위치한 축구 클럽이다. 2003년에 창단되었고, 현재는 마우리타니 프리미어 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구단의 홈 구장은 누악쇼트 올림픽 경기장이다.
구단의 역사상 가장 큰 성과는 2011년 마우리타니 컵 우승이다. 또한 2013년과 2015년에 마우리타니 슈퍼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FC 구렐 상귀는 마우리타니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많이 배출했으며, 현재 마우리타니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아베이드 엘레웨드도 이 팀의 출신이다.
구단의 현재 감독은 아프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프랑스인 파트리스 카르테롱이다.
FC 구렐 상귀는 마우리타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클럽 중 하나이며, 홈 경기 때는 항상 많은 관중이 운집한다. 구단은 또한 마우리타니에서 가장 부유한 축구 클럽 중 하나이며, 많은 스폰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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