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토프나도누 여자(러시아어: ЖФК «Ростов-на-Дону»)은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 지역 로스토프나도누를 연고로 하는 여자 축구 클럽이다. 이 팀은 201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러시아 여자 프리미어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 여자는 러시아 여자 프리미어리그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러시아 여자컵에서도 1번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에 3번 출전한 경력이 있다.
로스토프나도누 여자의 홈 경기장은 로스토프 아레나이다. 이 경기장은 45,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으며, 2018년 FIFA 월드컵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로스토프나도누 여자의 주요 선수로는 러시아 여자 국가대표팀 선수인 나데즈다 카르포바, 엘레나 다닐로바, 나탈리아 페레미티나가 있다.
로스토프나도누 여자는 러시아 여자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이다. 이 팀은 러시아 여자 프리미어리그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러시아 여자컵에서도 1번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에 3번 출전한 경력이 있다.
로스토프나도누 여자는 러시아 여자 축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이 팀은 러시아 여자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력한 성적을 올리며 러시아 여자 축구의 수준을 높였고, 많은 러시아 여자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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