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키린스
- Alias
- 바이 키린스
- Leagues Played
- WCBA 174 National Basketball Championship, Women 22
- Links
- Wikipedia
결과
| WCBA | 01/02 11:30 | 18 |
[8] 저장 골든 불스
v
바이 키린스
[6] 
|
W | 68-86 | |
| WCBA | 12/31 11:30 | 17 |
[6] 바이 키린스
v
허난 엘리펀츠
[18] 
|
W | 98-72 | |
| WCBA | 12/29 11:30 | 16 |
[7] 바이 키린스
v
허베이
[11] 
|
W | 91-66 | |
| WCBA | 12/26 11:30 | 15 |
[14] 톈진 골든 라이온즈
v
바이 키린스
[6]
|
W | 77-99 | |
| WCBA | 12/24 11:30 | 14 |
베이징 그레이트월스
v
바이 키린스
|
L | 89-85 | |
| WCBA | 12/21 11:30 | 13 |
[3] 산시 싱루이
v
바이 키린스
[5]
|
W | 67-85 | |
| WCBA | 12/19 11:30 | 12 |
[6] 바이 키린스
v
쓰촨 진창 블루 웨일
[11] 
|
W | 103-90 | |
| WCBA | 12/16 11:30 | 11 |
[6] 바이 키린스
v
푸젠
[14] 
|
W | 92-82 | |
| WCBA | 12/14 11:30 | 10 |
산둥 시왕
v
바이 키린스
|
W | 73-93 | |
| WCBA | 12/12 11:30 | 9 |
바이 키린스
v
우한 셩판
|
- | PPT. | |
| WCBA | 12/10 12:00 | 8 |
[5] 신장 워장
v
바이 키린스
[7]
|
W | 92-108 | |
| WCBA | 12/07 11:30 | 7 |
[16] 산시 톈저
v
바이 키린스
[5]
|
W | 84-104 |
Wikipedia - Bayi Kylin
Bayi Kylin (Chinese: 八一麒麟; pinyin: Bāyī Qílín) is a Chinese women's professional basketball club in the Women's Chinese Basketball Association, owned by the People's Liberation Army. The team has been based in Honggutan New District, Nanchang, Jiangxi since 2017.
The kylin (also spelled qilin) is a mythical animal in Chinese culture.
바이 키린스는 대한민국의 프로농구 팀이다. 1979년 팀이 창단되었으며, 1984년부터 KBL에 참가하고 있다. 홈 경기장은 부산 출신의 농구 선수인 이우람의 이름을 딴 부산 사직 체육관이다.
팀명은 창단 당시 소속되어 있던 국내 기업인 바이 키린(현 바이오젠, VIAGEN)에서 유래되었다.
바이 키린스는 KBL 우승 1회(2014년), 리그 1위 1회(2014년), 플레이오프 MVP 2회(김주성 2005년, 김민규 2014년), 한국선수 최다득점 6회(김주성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한국선수 도움상 5회(김주성 2004년, 2005년, 2007년, 2008년, 2009년), 한국선수 리바운드상 5회(김주성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를 수상했다.
팀은 1984년부터 2000년까지 플레이오프에 연속 진출했으며, 2005년에는 첫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전주 KCC에게 패했다. 2014년에는 창단 35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바이 키린스는 한국 프로농구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팀 중 하나이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팀의 주요 경쟁자는 부산 Kt 소닉붐, 원주 DB 프로미, 서울 삼성 썬더스, 안양 KGC인삼공사 등이다.
팀명은 창단 당시 소속되어 있던 국내 기업인 바이 키린(현 바이오젠, VIAGEN)에서 유래되었다.
바이 키린스는 KBL 우승 1회(2014년), 리그 1위 1회(2014년), 플레이오프 MVP 2회(김주성 2005년, 김민규 2014년), 한국선수 최다득점 6회(김주성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한국선수 도움상 5회(김주성 2004년, 2005년, 2007년, 2008년, 2009년), 한국선수 리바운드상 5회(김주성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를 수상했다.
팀은 1984년부터 2000년까지 플레이오프에 연속 진출했으며, 2005년에는 첫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전주 KCC에게 패했다. 2014년에는 창단 35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바이 키린스는 한국 프로농구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팀 중 하나이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팀의 주요 경쟁자는 부산 Kt 소닉붐, 원주 DB 프로미, 서울 삼성 썬더스, 안양 KGC인삼공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