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토농 가이야르(프랑스어: Évian Thonon Gaillard Football Club)는 프랑스 오트사부아의 토농레뱅과 에비앙레뱅, 가이야르의 3개의 도시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이 클럽은 2007년에 만들어졌고 현재는 리그 2에 속해있다. 에비앙 토농 가이야르의 홈 구장은 파르크 드 스포츠이다.
에비앙 토농 가이야르의 가장 큰 라이벌은 리옹이며, 두 팀 간의 경기는 '론-알프 더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에비앙 토농 가이야르는 2010-11 시즌에 리그 2에서 우승하여 리그 1으로 승격했지만, 2012-13 시즌에 리그 2로 강등되었다.
에비앙 토농 가이야르의 최고 성적은 2011-12 시즌에 리그 1에서 9위를 기록한 것이다.
에비앙 토농 가이야르의 유명 선수로는 사브리 라무시, ジェル손 마르틴스, 마르코 슈폴라르, 니콜라스 롬베아로스, 베이디 모데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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