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ón Sociedad Italiana는 아르헨티나 1부 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속한 축구 클럽입니다. 1897년 10월 15일에 성립되었으며, 산타페 주 산타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클럽의 별명은 "Tatengue"이며, 붉은색과 흰색이 팀의 색상입니다.
우니온은 아르헨티나 컵을 세 번(1970, 1979, 2019) 우승했으며, 두 번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준우승(1991, 2016)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클럽은 남미 클럽 챔피언십에 여섯 번 출전했으며, 1979년에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우니온의 홈 구장은 에스타디오 15 데 아브릴로로, 수용 인원은 22,850명입니다. 클럽의 주요 라이벌은 콜론 데 산타페이며, 두 팀 간의 경기는 "클라시코 산타페시노"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니온은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이며, 많은 유명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그 중에는 마리오 켐페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리오넬 메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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