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이로니 오르 예후다 U19는 이스라엘 오르 예후다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 클럽이다. 현재는 이스라엘 청소년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며, 이스라엘 청소년 리그 4부에 참가하고 있다.
클럽은 1948년에 창단되었으며, 2010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클럽은 홈 경기를 오르 예후다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클럽의 최대 라이벌은 하포엘 오르 예후다 U19이며, 두 팀 간의 경기는 '오르 예후다 더비'로 불린다.
클럽의 유명 선수로는 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인 모란 로젠탈, 이타이 셰chter, 엘리 자하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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