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쿠살루 칼레브(에스토니아어: JK Kuusalu Kalev)는 쿠살루 지역을 연고로 하는 에스토니아의 축구 클럽이다. 현재 에실리가 B에 참가하고 있다.
이 클럽은 1990년에 쿠살루 불리튼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다. 2004년에 JK 쿠살루 칼레브로 이름을 바꾸었다.
쿠살루 칼레브는 에스토니아 컵에서 3번의 준우승을 차지했다(1996, 1997, 1998).
클럽의 홈 경기장은 쿠살루 스타디움이며 수용 인원은 500명이다.
쿠살루 칼레브의 유니폼 색상은 파란색과 노란색이다.
쿠살루 칼레브의 주요 경쟁 구단은 바르바라 프랑스이다.
쿠살루 칼레브는 에스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를 몇 명 배출했다. 가장 유명한 선수는 에르키 노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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