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인터나시오날 여성 U20 팀은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를 연고로 하는 여자 축구팀이다. SC 인터나시오날의 산하 팀으로, 브라질 여자 축구 리그 1부 리그인 브라질리아 히그 히오네우 드 푸테보우 페미니누에 참가하고 있다.
팀은 2000년에 창단되었으며, 2004년에 처음으로 브라질리아 히그 히오네우 드 푸테보우 페미니누에 참가했다. 2007년에는 리그 3위를 차지했고, 2008년에는 리그 2위를 차지했다. 2011년 브라질 여자 축구 컵 우승을 차지하였다.
팀은 현재 브라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인 보르다치로 코치되고 있으며, 주장은 골키퍼인 타티아나이다. 팀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지우 페드루 비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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