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스 데 샬리스코(Coras de Xalisco)는 나야리트(Nayarit)주 샬리스코(Xalisco)에 본거지를 둔 멕시코의 프로농구 팀입니다. 현재 멕시코 리가 나시오날 데 발론세스토 프로페시오날(Liga Nacional de Baloncesto Profesional, LNBP)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콜라스 데 샬리스코는 201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팀명인 "코라스(Coras)"는 나야리트 주의 원주민인 코라족(Cora)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팀의 로고에는 코라족의 전통적인 의상을 입은 코라족 여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콜라스 데 샬리스코는 창단 이후 매년 LNBP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2017년에는 LNBP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포토시노스(Potosinos)에게 패배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콜라스 데 샬리스코는 LNBP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 중 하나입니다. 홈경기는 항상 매진되며, 많은 팬들이 팀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습니다.
콜라스 데 샬리스코는 멕시코의 국가대표팀 선수를 많이 배출했습니다. 현재 멕시코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파울리노 혼슨(Paulino Henzón)도 콜라스 데 샬리스코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콜라스 데 샬리스코는 나야리트 주의 자부심입니다. 팀은 항상 경쟁력 있는 성적을 거두며, 많은 팬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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