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아레츠누 칼라마리아스 U21은 그리스 테살로니키를 연고로 하는 농구 팀이다. 현재는 그리스 3부 리그에 속해 있다.
이 팀은 1991년에 설립되었다. 2007-08 시즌에 팀 역사상 처음으로 그리스 2부 리그에 승격되었다. 그러나 2009-10 시즌에 다시 강등되었다. 2012-13 시즌에 다시 2부 리그에 승격되었지만, 2014-15 시즌에 다시 강등되었다.
AO 아레츠누 칼라마리아스 U21은 그리스 농구 국가대표팀에 다수의 선수를 배출했다. 그 중에는 2005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테오도로스 파파루카스와 2006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디미트리스 디아만티디스가 있다.
이 팀은 그리스 농구계에서 강호로 평가받고 있다. 2016-17 시즌에는 그리스 3부 리그 북부 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패하여 2부 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AO 아레츠누 칼라마리아스 U21은 홈 경기를 테살로니키에 있는 아폴론 아레나에서 치른다. 관중 수용 인원은 5,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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