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U20 여자팀은 20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도미니카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입니다. 이 팀은 국제 축구 연맹(FIFA)에 의해 인정받은 축구 협회인 도미니카 축구 협회(DFA)가 관할합니다. 도미니카 U20 여자팀은 1998년 3월 15일 과테말라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데뷔했습니다. 이 팀은 2002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 처음 참가했습니다. 도미니카 U20 여자팀은 2006년, 2010년, 2014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도 참가했습니다.
도미니카 U20 여자팀의 최고 성적은 2010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기록한 16강 진출입니다. 이 팀은 조별 리그에서 에콰도르와 스위스를 상대로 각각 1-0,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도미니카 U20 여자팀은 8강에서 미국과 만나 0-6으로 패하며 탈락했습니다.
도미니카 U20 여자팀은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소속입니다. 이 팀은 CONCACAF U-20 여자 선수권 대회에 참가합니다. 도미니카 U20 여자팀은 2006년, 2010년, 2014년 CONCACAF U-20 여자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도미니카 U20 여자팀은 2010년 CONCACAF U-20 여자 선수권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도미니카 U20 여자팀의 현재 감독은 마이크 헨리(Mike Henry)입니다. 헨리는 2018년부터 도미니카 U20 여자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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