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데 세티엠브레 데 루케(스페인어: 29 de Setiembre de Luque, 발음: [ˈbeinte i ˈnweβe ðe seˈtjẽmbre])는 파라과이에 있는 루케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이 클럽은 1929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파라과이 1부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29 데 세티엠브레는 파라과이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로,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5번 우승했으며, 코파 파라과이에서 1번 우승했다. 또한 이 클럽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여러 번 진출했으며, 1999년에는 4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29 데 세티엠브레는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팀으로 알려져 있으며, 파라과이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중 한 명인 후안 바우티스타 알론소를 배출했다.
29 데 세티엠브레의 홈 구장은 에스타디오 리오 파라과이로, 수용 인원은 12,000명이다.
29 데 세티엠브레의 현재 감독은 호세 누녜스이다.
This website stores data such as cookies to enable site functionality including analytics and personalization. By
using this website, you automatically accept that we use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