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시미 반다르 이맘 U23은 이란의 아바즈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 농구 팀이다. 페트로시미 반다르 이맘은 이란 농구 리그와 아시아 농구 연맹 클럽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페트로시미 반다르 이맘은 2012년에 창단되었으며, 2014년에 이란 농구 리그에 처음 참가했다. 페트로시미 반다르 이맘은 2017년에 이란 농구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년에 아시아 농구 연맹 클럽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페트로시미 반다르 이맘은 이란 농구 리그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 중 하나이며, 아시아 농구 연맹 클럽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페트로시미 반다르 이맘은 빠르고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유명하다.
페트로시미 반다르 이맘의 홈 경기장은 아바즈 아레나이다. 아바즈 아레나는 5,000석을 보유한 실내 경기장이다.
페트로시미 반다르 이맘의 현재 감독은 알리레자 아미리이다. 알리레자 아미리는 이란의 전 국가대표 선수이며, 2018년부터 페트로시미 반다르 이맘의 감독을 맡고 있다.
페트로시미 반다르 이맘의 주요 선수로는 하미드 에흐다디, 사마드 니카바흐트, 메흐디 카메라니, 아르만 자헤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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