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L | 08/12 14:00 | 17 | 팍타코르 v Neftchi Fergana | W | 6-0 | |
PFL | 08/06 14:00 | 16 | 퀴질쿰 자라프숀 v 팍타코르 | D | 1-1 | |
PFL | 06/24 13:30 | 15 | 오보드 타쉬켄트 v 팍타코르 | W | 1-4 | |
PFL | 06/19 14:00 | 14 | 팍타코르 v FC 나사프 | W | 2-1 | |
PFL | 06/15 14:00 | 13 | FK AGMK v 팍타코르 | L | 2-0 | |
Cup | 05/30 13:30 | 1 | FC 나사프 v 팍타코르 | L | 1-0 | |
PFL | 05/26 14:00 | 12 | 팍타코르 v PFC 소그디아나 | W | 3-2 | |
Cup | 05/22 14:00 | - | 팍타코르 v FC 나사프 | L | 0-3 | |
PFL | 05/17 14:00 | 11 | 분요드코르 v 팍타코르 | D | 1-1 | |
PFL | 05/12 14:00 | 10 | 팍타코르 v FK 북소로 | W | 2-1 | |
PFL | 05/06 12:00 | 9 | FK 코칸트 v 팍타코르 | D | 1-1 | |
PFL | 04/28 13:30 | 8 | 팍타코르 v PFK 나브바호르 나만간 | W | 1-0 | |
PFL | 04/21 13:00 | 7 | 팍타코르 v 로코모티브 | L | 1-2 | |
PFL | 04/15 12:00 | 6 | 슈르탄 v 팍타코르 | L | 3-0 | |
PFL | 04/07 12:00 | 5 | 팍타코르 v PFK 메탈러그 베카바드 | W | 1-0 | |
PFL | 03/31 11:30 | 4 | PFK 마쉬 알 무바레크 v 팍타코르 | L | 3-0 | |
PFL | 03/12 12:00 | 3 | 팍타코르 v PEK 디나모 사마르칸드 | L | 0-1 | |
PFL | 03/08 10:00 | 2 | Neftchi Fergana v 팍타코르 | D | 0-0 | |
PFL | 03/03 12:00 | 1 | 팍타코르 v 퀴질쿰 자라프숀 | W | 3-1 | |
클럽 친선 경기 | 02/18 14:00 | 1 | 아르세날 툴라 v 팍타코르 | D |
|
|
Iceland Pre-Season Cup | 02/16 14:00 | 1 | 팍타코르 v 사마라 | L | 0-1 | |
클럽 친선 경기 | 01/27 12:00 | 1 | 잘츠부르크 v 팍타코르 | D | 0-0 | |
클럽 친선 경기 | 01/25 11:00 | 1 | 크라스노다르 v 팍타코르 | L | 2-0 | |
클럽 친선 경기 | 01/08 06:00 | 1 | 팍타코르 v FK 코칸트 | W | 2-1 | |
PFL | 11/22 09:00 | 30 | 팍타코르 v 오보드 타쉬켄트 | D | 1-1 | |
PFL | 11/18 10:00 | 29 | FK AGMK v 팍타코르 | W | 0-1 | |
PFL | 11/03 11:00 | 28 | 팍타코르 v 슈르탄 | W | 5-2 | |
PFL | 10/30 11:00 | 27 | PFK 마쉬 알 무바레크 v 팍타코르 | D | 0-0 | |
PFL | 10/22 12:00 | 26 | 팍타코르 v PFC 소그디아나 | W | 3-0 | |
PFL | 10/15 11:00 | 25 | Neftchi Fergana v 팍타코르 | L | 1-0 |
파흐타코르 타슈켄트 FK(우즈베크어: «Пахтакор» футбол клуби)는 우즈베키스탄의 프로 축구 클럽으로 수도인 타슈켄트를 연고로 하고 있다. 파흐타코르는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된 이후로 우즈베키스탄의 명실상부한 최강팀 가운데 하나로 2002년부터 2007년까지는 6회 연속 우승을 하면서 총 8회 우승으로 우즈베키스탄 클럽팀 가운데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AFC 챔피언스리그로 바뀐 2002-03시즌부터 지금까지 연속해서 출전하고 있다.
파흐타코르는 1959년에는 소비에트 탑 리그에 최초로 진출하면서 지금까지 소비에트 탑 리그에서 활동한 유일한 우즈베키스탄 클럽이었으며 1968년에는 소비에트 컵 준우승을 차지 하면서 소비에트 컵 결승전에 진출한 유일한 중앙아시아 클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