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12/28 15:00 20 [10] 뉴캐슬 v 에버턴 [14] L 1-2
프리미어 리그 12/26 17:30 19 [8] 맨 Utd v 뉴캐슬 [9] L 4-1
프리미어 리그 12/21 15:00 18 [11] 뉴캐슬 v 크리스탈 팰리스 [9] W 1-0
프리미어 리그 12/14 15:00 17 [13] 번리 v 뉴캐슬 [11] L 1-0
프리미어 리그 12/08 14:00 16 [11] 뉴캐슬 v 사우샘프턴 [18] W 2-1
프리미어 리그 12/05 19:30 15 [9] 셰필드 유나이티드 v 뉴캐슬 [14] W 0-2
프리미어 리그 11/30 12:30 14 [14] 뉴캐슬 v 맨체스터 시티 [3] D 2-2
프리미어 리그 11/25 20:00 13 [17] 아스톤 빌라 v 뉴캐슬 [14] L 2-0
프리미어 리그 11/09 15:00 12 [15] 뉴캐슬 v 본머스 [7] W 2-1
프리미어 리그 11/02 15:00 11 [10] 웨스트햄 v 뉴캐슬 [17] W 2-3
프리미어 리그 10/27 14:00 10 [17] 뉴캐슬 v 울버햄튼 [13] D 1-1
프리미어 리그 10/19 14:00 9 [5] 첼시 v 뉴캐슬 [16] L 1-0
프리미어 리그 10/06 15:30 8 [19] 뉴캐슬 v 맨 Utd [11] W 1-0
프리미어 리그 09/29 15:30 7 [5] 레스터 v 뉴캐슬 [19] L 5-0
프리미어 리그 09/21 16:30 6 [18] 뉴캐슬 v 브라이튼 [16] D 0-0
프리미어 리그 09/14 11:30 5 [1] 리버풀 v 뉴캐슬 [14] L 3-1
프리미어 리그 08/31 14:00 4 [19] 뉴캐슬 v 왓포드 [20] D 1-1
EFL Cup 08/28 18:45 8 뉴캐슬 v 레스터 L 3-5
프리미어 리그 08/25 15:30 3 [6] 토트넘 v 뉴캐슬 [19] W 0-1
프리미어 리그 08/17 14:00 2 [16] 노리치 v 뉴캐슬 [14] L 3-1
프리미어 리그 08/11 13:00 1 [14] 뉴캐슬 v 아스날 [10] L 0-1
클럽 친선 경기 08/03 14:00 - 뉴캐슬 v 생테티엔 W 2-1
클럽 친선 경기 07/30 18:45 - Hibernian v 뉴캐슬 W 1-3
클럽 친선 경기 07/27 14:00 - 프레스턴 노스 엔드 v 뉴캐슬 L 2-1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07/20 09:00 50 뉴캐슬 v 웨스트햄 W 1-0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07/17 10:00 2 뉴캐슬 v 울버햄튼 L 0-4
프리미어 리그 05/12 14:00 38 [19] 풀럼 v 뉴캐슬 [14] W 0-4
프리미어 리그 05/04 18:45 37 [14] 뉴캐슬 v 리버풀 [2] L 2-3
프리미어 리그 04/27 16:30 36 [17] 브라이튼 v 뉴캐슬 [13] D 1-1
프리미어 리그 04/20 16:30 35 [15] 뉴캐슬 v 사우샘프턴 [16] W 3-1

뉴캐슬 유나이티드 축구 클럽(영어: Newcastle United Football Club 뉴캐슬 유나이티드 풋볼 클럽[*], NUFC)은 잉글랜드 타인 위어 주 뉴캐슬어폰타인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클럽이다.

1892년 뉴캐슬 이스트 엔드가 뉴캐슬 웨스트 엔드를 인수·합병하면서 창단되었으며, 창단 이후부터 계속해서 사용해오고 있는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52,354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이는 잉글랜드 내에서 일곱번째로 큰 규모이다. ‘맥파이스’(The Magpies; 까치들)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2005년 영화 《골!》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1부 리그 4회, 2부 리그(챔피언십 포함) 4회, FA컵 6회의 우승 경력이 있으며, 유럽 대회에서의 가장 큰 성과는 1969년 인터시티스 페어스컵(현 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것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통적인 유니폼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의 세로 줄무늬 상의에 검은색 하의, 검은색 양말이다. 클럽의 문양은 뉴캐슬어폰타인시의 문장(紋帳)에 두 마리의 해마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서포터들은 자신들을 ‘툰 아미’(Toon Army)라 부른다. 지역 라이벌은 선덜랜드와 미들즈브러이며, 특히 선덜랜드와의 라이벌전은 1898년 이후로 타인 위어 더비라 불리며 잉글랜드 내에서 손꼽히는 더비 경기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