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마리노 루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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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kipedia - Marino de Luanco
Club Marino de Luanco is a Spanish football team based in Luanco, in the autonomous community of Asturias. Founded in 1931 it plays in Segunda Federación – Group 1, holding home games at Estadio Miramar, with a capacity of 3,500 seats.
History
Marino Luanco was founded in 1931 by a group of local people, mainly fishermen. It played its first games on La Ribera beach, where nowadays the Torneo Tenis Playa takes place. Four years later, the team was registered in the Asturian Football Federation.
Marino played for the first time in Tercera División in the 1956–57 season. During the next 40 years, the club alternated between Tercera and Regional Leagues, until it was promoted to Segunda División B in 1996. In its first season, Marino was relegated after finishing last.
The club returned to Segunda División B in 2001, after being the champion of the Asturian group of Tercera and winning the Copa Federación de España and was close to reach the promotion playoffs to Segunda División in the 2001–02 season.
Marino continues to alternate seasons between Segunda RFEF and Tercera División and has consolidated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clubs in Asturias.
마리노 루안코는 1989년에 마리노 지방의 여러 축구 클럽이 합쳐져 창단되었다. 클럽은 처음에는 지역 리그에서 활동하다가 1990년에 세군다 디비시온 B로 승격되었다. 마리노 루안코는 세군다 디비시온 B에서 몇 시즌 동안 활동했지만, 1994년에 테르세라 디비시온으로 강등되었다. 클럽은 1996년에 다시 세군다 디비시온 B로 승격되었지만, 1999년에 다시 테르세라 디비시온으로 강등되었다.
마리노 루안코는 2001년에 세군다 디비시온 B로 승격되었고, 그 이후로 계속해서 이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클럽은 2003-04 시즌에 세군다 디비시온 B에서 우승했지만,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패하여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승격하지 못했다. 마리노 루안코는 2010-11 시즌에도 세군다 디비시온 B에서 우승했지만,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패하여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승격하지 못했다.
마리노 루안코는 스페인 축구 리그 시스템에서 비교적 작은 클럽이지만, 지역에서 인기 있는 클럽이다. 클럽은 홈 경기장인 에스타디오 루이스 카사도에 많은 팬들이 모여들며, 클럽의 홈 경기는 항상 분위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