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rbian men's national 3x3 team (Serbian: Мушка репрезентација Србије у баскету 3x3) represents Serbia in international 3x3 basketball matches and is controlled by the Basketball Federation of Serbia.

세르비아는 1992년 유고슬라비아가 분열된 이후부터 활동한 농구 국가대표팀이다. 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유로바스켓에서 6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세르비아가 독립한 이후로는 2005년 유로바스켓에서 8위, 2007년 유로바스켓에서 14위,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위, 2013년 유로바스켓에서 7위,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015년 유로바스켓에서 우승,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 2017년 유로바스켓에서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