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마테 라라인은 라틴아메리카 챔피언십과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 획득한 메달 갯수로 칠레 농구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이다.
이 팀은 1905년에 창설되었고, 산티아고를 연고지로 한다.
라라인은 칠레 리그에서 17번 우승했으며, 라틴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 6번 우승했다.
팀명은 칠레 농구 연맹의 초대 회장이며, 이 팀 창단에 기여한 루이스 알베르토 마테 라라인에게서 유래되었다.

라라인은 칠레 농구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 중 하나이며, 홈 경기에서는 항상 많은 관중이 운집한다.
팀의 홈 경기장은 칠레 올림픽 스타디움이다.
라라인은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두며 칠레 농구의 상징이 되었다.
팀의 최근 우승은 2019년 라틴아메리카 챔피언십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