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축구팀 "나야 바스티 유바 클럽"은 1990년에 창단된 네팔의 축구 클럽이다. 소속 연고지는 카트만두에 있으며, 현재 네팔 슈퍼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클럽의 홈 경기장은 다사라트 랑가살라 경기장이다.
나야 바스티 유바 클럽은 네팔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이며, 네팔 슈퍼 리그에서 5번, 네팔 슈퍼컵에서 3번, 네팔 국왕컵에서 2번 우승했다. 또한 나야 바스티 유바 클럽은 2017년 AFC컵에 참가하여 조별 리그에 진출한 바 있다.
나야 바스티 유바 클럽을 대표하는 선수는 네팔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비라탐 사우라는 있으며, 네팔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클럽의 감독은 프랑스인 앙투안 페에이며, 클럽의 구단주는 네팔의 사업가인 프라타프 판타이다.
나야 바스티 유바 클럽은 네팔 축구의 강호로 손꼽히며, 많은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나야 바스티 유바 클럽은 네팔 축구 국가대표팀에 많은 선수를 배출했으며, 네팔 축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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