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리바스(Genesis Rivas)는 니카라과의 여자 축구 선수로, 스페인의 발렌시아 CF 페메니노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2년에 니카라과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했으며, 그 이후로 66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녀는 2013년과 2018년에 열린 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게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2019년에 열린 FIFA 여자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이 대회에서 그녀는 칠레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습니다. 리바스는 니카라과 여자 축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