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프테로코리우 축구팀(그리스어: Α.Ε. Ποντίων Ελευθεροχωρίου)은 1974년에 설립된 그리스 피에리아현 소재의 축구 클럽이다. 현재 그리스 2부 리그에 속해 있다.
클럽의 홈 구장은 2,400석 규모의 엘레프테로코리우 시립 경기장이다.
팀의 엠블럼은 빨간색과 검은색 원이며 중앙에는 'AE'라는 문자가 들어 있다.
클럽의 별명은 '포이타스'(Ποίτης)이며, 이는 그리스 북부 지역의 전통적인 농부를 의미한다.
엘레프테로코리우는 1994-95 시즌에 처음으로 그리스 2부 리그에 참가했고, 2014-15 시즌에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그리스 1부 리그에 승격했다. 하지만 1시즌 만에 강등되었고, 이후 그리스 2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팀의 가장 유명한 선수는 그리스 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요르고스 카라구니스이다. 카라구니스는 엘레프테로코리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아테나의 파나티나이코스와 이탈리아의 인테르 밀라노, 스페인의 세비야, 포르투갈의 SL 벤피카 등에서 활약했다.
엘레프테로코리우는 그리스 컵에서 1번 우승했으며, 그리스 2부 리그에서 1번 우승했다.
클럽의 홈 구장은 2,400석 규모의 엘레프테로코리우 시립 경기장이다.
팀의 엠블럼은 빨간색과 검은색 원이며 중앙에는 'AE'라는 문자가 들어 있다.
클럽의 별명은 '포이타스'(Ποίτης)이며, 이는 그리스 북부 지역의 전통적인 농부를 의미한다.
엘레프테로코리우는 1994-95 시즌에 처음으로 그리스 2부 리그에 참가했고, 2014-15 시즌에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그리스 1부 리그에 승격했다. 하지만 1시즌 만에 강등되었고, 이후 그리스 2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팀의 가장 유명한 선수는 그리스 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요르고스 카라구니스이다. 카라구니스는 엘레프테로코리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아테나의 파나티나이코스와 이탈리아의 인테르 밀라노, 스페인의 세비야, 포르투갈의 SL 벤피카 등에서 활약했다.
엘레프테로코리우는 그리스 컵에서 1번 우승했으며, 그리스 2부 리그에서 1번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