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페시엠에스**는 2006년에 만들어진 라트비아의 축구 클럽으로, 리가를 연고지로 한다. 현재 1부 리그인 비르스리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페시엠에스는 2006년에 라트비아 3부 리그에서 시작하여 2009년에 1부 리그로 승격했다. 2013년에는 라트비아컵에서 우승하여 클럽 역사상 첫 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했다. 2014년에는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여 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리그에서 우승하여 2연패를 달성했다. 2018년에는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다.

우페시엠에스는 라트비아를 대표하는 클럽 중 하나이며, 리가의 많은 축구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홈 경기장은 스콘토 스타디움이며, 수용 인원은 10,432명이다.

우페시엠에스의 현재 감독은 마리스 베르템스이며, 주요 선수로는 알란스 미클루바우스, 카롤리스 라우지스, 이고르 타마시우스, 로베르트스 우드리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