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S 하니발은 1897년에 창단된 독일의 축구 클럽이다. 투스 하니발은 킬의 북부 교외인 클라인 노이endorf에 위치하며, 현재는 푸스볼 오베를리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서 활약하고 있다.
투스 하니발은 1909년에 독일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지만, 비르타니아 베를린에게 3대 2로 패배했다. 1930년대와 1940년대에는 가우리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서 활약했으며, 1943년에는 가우리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오버리가 노르드에서 활약했으며, 1948년에는 오버리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1963년에는 분데스리가로 승격했지만, 1시즌 만에 강등되었다.
현재 투스 하니발은 푸스볼 오베를리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8-19시즌에는 3위를 차지했으며, 2019-20시즌에는 4위를 차지했다.
투스 하니발의 홈 경기장은 하니발 슈타디온이다. 하니발 슈타디온은 1958년에 개장했으며, 수용 인원은 10,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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