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구아르 세리도엔세 여성 축구단은 브라질 리우그란데 두 노르치 주의 쿠 루 루 주를 연고로 하는 여자 축구단이다. 현재 브라질 페미니노 세리에 A에 참가하고 있다.
이 팀은 2006년에 창단되었으며, 2010년에 브라질 페미니노 세리에 A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팀은 2011년에 리그 3위를 차지했으며, 2012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에는 리그 4위를 차지했으며, 2014년에는 5위를 차지했다.
포티구아르 세리도엔세는 브라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를 다수 배출한 클럽이다. 현재 국가대표팀 소속 선수로는 에리카, 타이사, 안젤리카, 라리사, 크리스티아네 등이 있다.
클럽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두 아브디아스 소아레스이다. 경기장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자연잔디 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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