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01/03 19:45 19 [1] 아스날 v 뉴캐슬 [3] D 0-0
프리미어 리그 12/31 15:00 18 [3] 뉴캐슬 v 리즈 유나이티드 [15] D 0-0
프리미어 리그 12/26 15:00 17 [13] 레스터 v 뉴캐슬 [3] W 0-3
EFL Cup 12/20 19:45 10 뉴캐슬 v 본머스 W 1-0
클럽 친선 경기 12/17 12:30 - 뉴캐슬 v 바예카노 W 2-1
클럽 친선 경기 12/08 16:00 - 알 힐랄 v 뉴캐슬 W 0-5
프리미어 리그 11/12 17:30 16 [3] 뉴캐슬 v 첼시 [7] W 1-0
EFL Cup 11/09 19:45 9 뉴캐슬 v 크리스탈 팰리스 W 3-2
프리미어 리그 11/06 14:00 15 [18] 사우샘프턴 v 뉴캐슬 [4] W 1-4
프리미어 리그 10/29 14:00 14 [4] 뉴캐슬 v 아스톤 빌라 [15] W 4-0
프리미어 리그 10/23 15:30 13 [3] 토트넘 v 뉴캐슬 [6] W 1-2
프리미어 리그 10/19 18:30 12 [6] 뉴캐슬 v 에버턴 [14] W 1-0
프리미어 리그 10/16 13:00 11 [5] 맨 Utd v 뉴캐슬 [6] D 0-0
프리미어 리그 10/08 14:00 10 [7] 뉴캐슬 v 브렌트포드 [10] W 5-1
프리미어 리그 10/01 14:00 9 [6] 풀럼 v 뉴캐슬 [10] W 1-4
프리미어 리그 09/17 14:00 8 [11] 뉴캐슬 v 본머스 [14] D 1-1
프리미어 리그 09/11 13:00 7 웨스트햄 v 뉴캐슬 - Postponed
프리미어 리그 09/03 14:00 6 [12] 뉴캐슬 v 크리스탈 팰리스 [13] D 0-0
프리미어 리그 08/31 19:00 5 [12] 리버풀 v 뉴캐슬 [10] L 2-1
프리미어 리그 08/28 13:00 4 [18] 울버햄튼 v 뉴캐슬 [10] D 1-1
EFL Cup 08/24 18:45 8 Tranmere v 뉴캐슬 W 1-2
프리미어 리그 08/21 15:30 3 [6] 뉴캐슬 v 맨체스터 시티 [3] D 3-3
프리미어 리그 08/13 14:00 2 [6] 브라이튼 v 뉴캐슬 [5] D 0-0
프리미어 리그 08/06 14:00 1 [14] 뉴캐슬 v 노팅엄 [15] W 2-0
클럽 친선 경기 07/30 14:00 - 뉴캐슬 v 아틀레틱 빌바오 W 2-1
클럽 친선 경기 07/29 18:45 - 뉴캐슬 v 아탈란타 W 1-0
클럽 친선 경기 07/26 19:00 - 벤피카 리스본 v 뉴캐슬 L 3-2
클럽 친선 경기 07/18 14:00 - 마인츠 v 뉴캐슬 L 1-0
클럽 친선 경기 07/15 12:30 - 1860 뮌헨 v 뉴캐슬 W 0-3
프리미어 리그 05/22 15:00 38 [17] 번리 v 뉴캐슬 [12] W 1-2

뉴캐슬 유나이티드 축구 클럽(영어: Newcastle United Football Club 뉴캐슬 유나이티드 풋볼 클럽[*], NUFC)은 잉글랜드 타인 위어 주 뉴캐슬어폰타인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클럽이다.

1892년 뉴캐슬 이스트 엔드가 뉴캐슬 웨스트 엔드를 인수·합병하면서 창단되었으며, 창단 이후부터 계속해서 사용해오고 있는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52,354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이는 잉글랜드 내에서 일곱번째로 큰 규모이다. ‘맥파이스’(The Magpies; 까치들)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2005년 영화 《골!》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1부 리그 4회, 2부 리그(챔피언십 포함) 4회, FA컵 6회의 우승 경력이 있으며, 유럽 대회에서의 가장 큰 성과는 1969년 인터시티스 페어스컵(현 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것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통적인 유니폼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의 세로 줄무늬 상의에 검은색 하의, 검은색 양말이다. 클럽의 문양은 뉴캐슬어폰타인시의 문장(紋帳)에 두 마리의 해마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서포터들은 자신들을 ‘툰 아미’(Toon Army)라 부른다. 지역 라이벌은 선덜랜드와 미들즈브러이며, 특히 선덜랜드와의 라이벌전은 1898년 이후로 타인 위어 더비라 불리며 잉글랜드 내에서 손꼽히는 더비 경기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