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01/19 21: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오번 타이거즈 W 82-80
NCAA 01/16 00: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조지아 불독스 W 69-49
NCAA 01/13 01:30 1 반더빌트 코모도르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47-56
NCAA 01/09 00:00 1 텍사스 AM 애기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74-85
NCAA 01/05 18: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알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L 75-77
NCAA 12/29 19: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루이즈빌 카디널스 W 71-58
NCAA 12/22 22:15 1 노쓰 캐롤라이나 타르 히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72-80
NCAA 12/15 22:00 1 유타 유츠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1-88
NCAA 12/08 17: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세턴 홀 파이어리츠 L 83-84
NCAA 12/01 18:00 1 노쓰 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스파르탄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1-78
NCAA 11/29 01:30 1 호크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44-90
NCAA 11/24 00:00 1 테네스 스테이트 타이거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2-77
NCAA 11/21 18:00 1 윈토프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74-87
NCAA 11/18 23:00 1 VMI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82-92
NCAA 11/15 02: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노쓰 다코타 파이팅 시욱스 W 96-58
NCAA 11/10 00:00 1 써던 일리노이 살루키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59-71
NCAA 11/07 02:30 1 듀크 블루 데빌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118-84
NCAAB Pre Season 08/12 20: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Toronto W 93-60
NCAAB Pre Season 08/11 23:00 - 메가 비맥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4-100
NCAA 03/23 01:37 428 캔사스 스테이트 와일드캣츠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61-58
NCAA 03/17 21:15 426 버팔로 불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75-95
NCAA 03/15 23:10 424 데이빗슨 와일드캣츠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73-78
NCAA 03/11 17:00 142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테네시 벌룬티어즈 W 77-72
NCAA 03/10 18:00 2 알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3-86
NCAA 03/09 20:30 3 조지아 불독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49-62
NCAA 03/03 17: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플로리다 게이터즈 L 67-80
NCAA 03/01 00:00 1 미시시피 레벨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78-96
NCAA 02/25 01:15 1 미주리 타이거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6-87
NCAA 02/21 02: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아칸소스 레이저백스 W 87-72
NCAA 02/17 19:00 1 알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71-81
켄터키 대학교의 남자 농구 팀은 NCAA 디비전 1을 대표하며 SEC에 속해 있습니다. 홈 구장은 켄터키주 렉싱턴에 있는 루퍼스 개릿슨 아레나(Rupp Arena)입니다. 팀은 영어권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매스코트인 야생 고양이(wildcat)를 사용합니다.

이 대학은 1903년부터 대학 농구 경쟁을 해왔으며, 가장 많은 NCAA 챔피언십(8회)과 최다 우승 학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5회의 NCAA 준우승과 17회의 파이널 포 진출을 했습니다.

켄터키 와일드캐츠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인 대학 농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그들은 종종 "바스켓볼 대학(Basketball U)"라고 불리며,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와일드캐츠는 여러 해 동안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샤킬 오닐, 앤서니 데이비스, 존 월, 칼 앤서니 타운스 등이 있습니다.

켄터키 와일드캐츠는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학 농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