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12/12 20:15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애리조나 스테이트 선 데빌스 W 72-58
NCAA 12/10 00: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이스턴 켄터키 W 88-67
NCAA 12/04 02:00 1 UCLA 브루인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87-77
NCAA 12/01 00: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일리노이 스테이트 레드버즈 W 75-63
NCAA 11/27 22:00 1 싸우쓰 플로리다 불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3-84
NCAA 11/25 02: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보스턴 유니버시티 W 82-62
NCAA 11/21 01: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롸이트 스테이트 레이더즈 W 78-63
NCAA 11/18 00:3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듀크 블루 데빌스 W 74-63
NCAA 11/15 01: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하이랜더스 W 87-57
NCAA 11/14 00: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올버니 그레이트 데인스 W 78-65
NCAA 04/05 00:49 140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위스콘신 베드거스 L 64-71
NCAA 03/29 00:49 412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노트르담 파이팅 아이리시 W 68-66
NCAA 03/27 01:45 418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웨스트 버지니아 마운티니어스 W 78-39
NCAA 03/21 18:50 416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신시내티 베어캣츠 W 64-51
NCAA 03/20 02:15 414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햄튼 파이어리츠 W 79-56
NCAA 03/15 17:00 142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아칸소스 레이저백스 W 78-63
NCAA 03/14 17:00 2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오번 타이거즈 W 91-67
NCAA 03/13 17:00 3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플로리다 게이터즈 W 64-49
NCAA 03/07 19: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플로리다 게이터즈 W 67-50
NCAA 03/04 02:00 1 Georgia Bulldogs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4-72
NCAA 02/28 21: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아칸소스 레이저백스 W 84-67
NCAA 02/26 00:00 1 미시시피 스테이트 불독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56-74
NCAA 02/22 00: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오번 타이거즈 W 110-75
NCAA 02/18 00:00 1 테네시 벌룬티어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48-66
NCAA 02/14 19: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싸우쓰 캐롤라이나 게임콕스 W 77-43
NCAA 02/11 00:00 1 LSU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9-71
NCAA 02/08 02:00 1 플로리다 게이터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1-68
NCAA 02/04 00: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Georgia Bulldogs W 69-58
NCAA 02/01 00:00 1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알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W 70-55
NCAA 01/30 02:00 1 미주리 타이거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53-69
켄터키 대학교의 남자 농구 팀은 NCAA 디비전 1을 대표하며 SEC에 속해 있습니다. 홈 구장은 켄터키주 렉싱턴에 있는 루퍼스 개릿슨 아레나(Rupp Arena)입니다. 팀은 영어권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매스코트인 야생 고양이(wildcat)를 사용합니다.

이 대학은 1903년부터 대학 농구 경쟁을 해왔으며, 가장 많은 NCAA 챔피언십(8회)과 최다 우승 학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5회의 NCAA 준우승과 17회의 파이널 포 진출을 했습니다.

켄터키 와일드캐츠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인 대학 농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그들은 종종 "바스켓볼 대학(Basketball U)"라고 불리며,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와일드캐츠는 여러 해 동안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샤킬 오닐, 앤서니 데이비스, 존 월, 칼 앤서니 타운스 등이 있습니다.

켄터키 와일드캐츠는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학 농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