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01/29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Georgia Bulldogs W 66-60
NCAA 01/22 12:00 - 싸우쓰 캐롤라이나 게임콕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58-67
NCAA 01/18 12:00 - 알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68-66
NCAA 01/15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LSU W 82-44
NCAA 01/11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오번 타이거즈 W 78-54
NCAA 01/08 12:00 - Georgia Bulldogs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7-70
NCAA 01/03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W 86-62
NCAA 12/28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코핀 St W 91-61
NCAA 12/22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윈토프 W 89-52
NCAA 12/18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미시시피 벨리 스테이트 델타 데빌즈 W 85-60
NCAA 12/11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인디애나 후시에르즈 W 81-62
NCAA 12/08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노트르담 파이팅 아이리시 W 72-58
NCAA 12/04 12:00 - 노쓰 캐롤라이나 타르 히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5-73
NCAA 11/30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보스턴 유니버시티 W 91-57
NCAA 11/24 12:00 - 코네티컷 허스키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84-67
NCAA 11/23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워싱턴 어드벤티스트 쇼크 W 74-67
NCAA 11/22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오클라호마 수너스 W 76-64
NCAA 11/19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포틀랜드 파일럿츠 W 79-48
NCAA 11/12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이스트 테네시 주립대학교 W 88-65
NCAA 03/14 12:00 142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미시시피 스테이트 불독스 W 75-74
NCAA 03/13 12:00 2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테네시 벌룬티어즈 W 74-45
NCAA 03/12 12:00 3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알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W 73-67
NCAA 03/07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플로리다 게이터즈 W 74-66
NCAA 03/03 12:00 - Georgia Bulldogs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8-80
NCAA 02/27 12:00 - 테네시 벌룬티어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4-65
NCAA 02/25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싸우쓰 캐롤라이나 게임콕스 W 82-61
NCAA 02/20 12:00 - 반더빌트 코모도르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56-58
NCAA 02/16 12:00 - 미시시피 스테이트 불독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75-81
NCAA 02/13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테네시 벌룬티어즈 W 73-62
NCAA 02/09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알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W 66-55
켄터키 대학교의 남자 농구 팀은 NCAA 디비전 1을 대표하며 SEC에 속해 있습니다. 홈 구장은 켄터키주 렉싱턴에 있는 루퍼스 개릿슨 아레나(Rupp Arena)입니다. 팀은 영어권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매스코트인 야생 고양이(wildcat)를 사용합니다.

이 대학은 1903년부터 대학 농구 경쟁을 해왔으며, 가장 많은 NCAA 챔피언십(8회)과 최다 우승 학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5회의 NCAA 준우승과 17회의 파이널 포 진출을 했습니다.

켄터키 와일드캐츠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인 대학 농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그들은 종종 "바스켓볼 대학(Basketball U)"라고 불리며,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와일드캐츠는 여러 해 동안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샤킬 오닐, 앤서니 데이비스, 존 월, 칼 앤서니 타운스 등이 있습니다.

켄터키 와일드캐츠는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학 농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