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01/11 12:00 - 오번 타이거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53-68
NCAA 01/07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싸우쓰 캐롤라이나 게임콕스 W 79-64
NCAA 01/03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아르칸사스 리틀 락 트로얀스 W 73-51
NCAA 12/31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루이즈빌 카디널스 W 69-62
NCAA 12/28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라마르 카디널즈 W 86-64
NCAA 12/22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로욜라 매릴랜드 그레이하운즈 W 87-63
NCAA 12/20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삼포드 불독즈 W 82-50
NCAA 12/17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샤타누가 모크스 W 87-62
NCAA 12/10 12:00 - 인디애나 후시에르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3-72
NCAA 12/03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노쓰 캐롤라이나 타르 히즈 W 73-72
NCAA 12/01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세인트 존스 레드 스톰 W 81-59
NCAA 11/26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포틀랜드 파일럿츠 W 87-63
NCAA 11/23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라드포드 하일랜더즈 W 88-40
NCAA 11/20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올드 도미니온 마너크스 W 62-52
NCAA 11/19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펜 스테이트 니타니 라이언즈 W 85-47
NCAA 11/15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캔사스 제이호크스 W 75-65
NCAA 11/11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마리스트 레드 폭시스 W 108-58
NCAA 03/13 12:00 142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플로리다 게이터즈 W 70-54
NCAA 03/12 12:00 2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알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W 72-58
NCAA 03/11 12:00 3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미시시피 레벨즈 W 75-66
NCAA 03/06 12:00 - 테네시 벌룬티어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58-64
NCAA 03/01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반더빌트 코모도르스 W 68-66
NCAA 02/26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플로리다 게이터즈 W 76-68
NCAA 02/23 12:00 - 아칸소스 레이저백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7-76
NCAA 02/19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싸우쓰 캐롤라이나 게임콕스 W 90-59
NCAA 02/15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미시시피 스테이트 불독스 W 85-79
NCAA 02/12 12:00 - 반더빌트 코모도르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81-77
NCAA 02/08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테네시 벌룬티어즈 W 73-61
NCAA 02/05 12:00 - 플로리다 게이터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0-68
NCAA 02/01 12:00 - 미시시피 레벨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1-69
켄터키 대학교의 남자 농구 팀은 NCAA 디비전 1을 대표하며 SEC에 속해 있습니다. 홈 구장은 켄터키주 렉싱턴에 있는 루퍼스 개릿슨 아레나(Rupp Arena)입니다. 팀은 영어권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매스코트인 야생 고양이(wildcat)를 사용합니다.

이 대학은 1903년부터 대학 농구 경쟁을 해왔으며, 가장 많은 NCAA 챔피언십(8회)과 최다 우승 학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5회의 NCAA 준우승과 17회의 파이널 포 진출을 했습니다.

켄터키 와일드캐츠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인 대학 농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그들은 종종 "바스켓볼 대학(Basketball U)"라고 불리며,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와일드캐츠는 여러 해 동안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샤킬 오닐, 앤서니 데이비스, 존 월, 칼 앤서니 타운스 등이 있습니다.

켄터키 와일드캐츠는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학 농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