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02/28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LSU L 70-73
NCAA 02/25 12:00 - 싸우쓰 캐롤라이나 게임콕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7-59
NCAA 02/21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테네시 벌룬티어즈 W 77-58
NCAA 02/17 12:00 - 반더빌트 코모도르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7-64
NCAA 02/14 12:00 - 아칸소스 레이저백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63-79
NCAA 02/10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플로리다 게이터즈 W 68-65
NCAA 02/03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미시시피 스테이트 불독스 L 57-66
NCAA 01/31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싸우쓰 캐롤라이나 게임콕스 L 77-78
NCAA 01/27 12:00 - 미시시피 레벨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85-80
NCAA 01/24 12:00 - 알라바마 크림슨 타이드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51-61
NCAA 01/18 12:00 - Georgia Bulldogs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45-68
NCAA 01/13 12:00 - 테네시 벌룬티어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W 72-90
NCAA 01/10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반더빌트 코모도르스 W 70-60
NCAA 01/04 12:00 - 루이즈빌 카디널스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4-71
NCAA 12/29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센트럴 미시건 칩페와즈 W 84-52
NCAA 12/27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플로리다 애틀란틱 아울즈 W 76-69
NCAA 12/22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테네스 스테이트 타이거즈 W 102-58
NCAA 12/20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아팔란치안 스테이트 W 93-69
NCAA 12/13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인디애나 후시에르즈 W 72-54
NCAA 12/07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미시시피 벨리 스테이트 델타 데빌즈 W 88-65
NCAA 12/06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마이애미-플로리다 허리케인즈 L 67-73
NCAA 12/03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라마르 카디널즈 W 103-61
NCAA 11/29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웨스트 버지니아 마운티니어스 W 54-43
NCAA 11/28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캔사스 스테이트 와일드캣츠 W 74-72
NCAA 11/24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롱우드 W 91-57
NCAA 11/22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델라웨어 스테이츠 호네츠 W 71-42
NCAA 11/18 12:00 - 노쓰 캐롤라이나 타르 히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7-58
NCAA 11/14 12:00 - 켄터키 와일드캣츠 v VMI L 103-111
NCAA 03/20 12:00 424 마르케트 골든 이글즈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74-66
NCAA 03/14 12:00 - Georgia Bulldogs v 켄터키 와일드캣츠 L 60-56
켄터키 대학교의 남자 농구 팀은 NCAA 디비전 1을 대표하며 SEC에 속해 있습니다. 홈 구장은 켄터키주 렉싱턴에 있는 루퍼스 개릿슨 아레나(Rupp Arena)입니다. 팀은 영어권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매스코트인 야생 고양이(wildcat)를 사용합니다.

이 대학은 1903년부터 대학 농구 경쟁을 해왔으며, 가장 많은 NCAA 챔피언십(8회)과 최다 우승 학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5회의 NCAA 준우승과 17회의 파이널 포 진출을 했습니다.

켄터키 와일드캐츠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인 대학 농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그들은 종종 "바스켓볼 대학(Basketball U)"라고 불리며,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와일드캐츠는 여러 해 동안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샤킬 오닐, 앤서니 데이비스, 존 월, 칼 앤서니 타운스 등이 있습니다.

켄터키 와일드캐츠는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학 농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